17평 아파트에 사는 4인 가족의
미니멀 라이프 스토리
@600sqftandbaby
600 스퀘어 피트(약 17평) 아파트에서의 사랑스러운 패밀리 라이프를 공유하며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수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600sqftandbaby를 소개합니다. 벤쿠버에 거주하는 Alison Mazuret는 4인 가족이 함께 생활하기에 결코 넓지 않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과 인테리어 스타일링 노하우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공유합니다. 최소한의 인테리어, 그리고 화이트&우드 톤의 가구로 채워진 그녀의 집 거실에는 Atelier Morse의 러그가 걸려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에 소프트한 컬러 매치가 더해진 Atelier Morse의 러그는 패밀리 하우스의 유니크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PRODUCT INFO (GUR x Atelier Morse) >>>
골드 스타일링으로 인플루언서가 되다
@goldalamode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던 Cara Irwin은 골드 컬러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습니다. 액자와 거울 프레임, 조명 스탠드, 각종 손잡이 등 칠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골드 스프레이로 칠을 할 정도로 말이죠. 그녀의 골드 인테리어 스타일링은 블로깅을 한 지 4년이 지난 지금, 그녀를 5만 팔로워가 주목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로 만들었습니다. ‘유행을 따르다’라는 의미의 ‘A la mode’ 앞에 그녀가 사랑하는 'gold'를 붙여 이름을 지은 그녀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골드 컬러의 소품들을 활용한 공간 인테리어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드 홀릭 Cara가 선택한 GUR는 ‘지긋이 감은 눈’을 모티브로한 Catarina Carreiras의 화이트 러그입니다. 그녀의 공간 속 골드 소품과 어우러진 GUR를 확인해보세요.PRODUCT INFO (GUR x Catarina Carreiras) >>>
피츠버그 고택을 개조한 셀프 인테리어PRODUCT INFO (GUR x Mariana Fernandes) >>> coming soon!
디자이너가 사는 집PRODUCT INFO (GUR x Atelier Bingo) >>>